왤케 후기 소리를 많이 들은 것 같죠
뭐 저 이유도 있지만 오늘 너무 좋았어서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러프하게 써봤슴다
원래라면 좀 정리해서 올릴텐데…마지막 공연 끝나고 전체후기에 깔끔하게 정리해 올릴게요
이번 드코가 자식 콩쿨 온 학부모였죠
학부모는 평일에 콩쿨을 보러 가려면 퇴근하고 바로 가야합니다
그래서 평일엔 막 못 꾸미고 출근룩으로 가곤 합니다! (맞아요 합리화에요)
그래도 나름 셔츠에 슬렉스를 입고 가긴 했는데, 출근의 피폐함은 못 가렸어요

퇴근하고 이대역에 도착해서 저녁은 좋아했던 연어초밥집에 간만에 가서 먹었는데…여전히 맛있더군요
식당이름은 연어초밥 입니다
공연장 건물에 콘서트 포스터 붙어있으면 그거 찾아가면 되겠지 했는데…없더라고요…못 찾아갈 뻔 했어요
공연장 건물 카페에서 아아에 샷추가 해 먹으면서 카페인 충전도 하고 그러다 입장했슴다
셋리가…뭐더라…
가면서 들으라고 중간에 다 읇어주셨는데
사실 너무 울어서 기억이 잘 안 나요 미안합니다
근데 일단 오늘 어쿠스틱 편곡이 미쳤던 건 기억해요 그것도 모든 곡이
개인적으로 잘 연주한 현악기 소리를 봏아해서 더 그런 듯도 해요